할리우드 여자 톱스타들 최신 ‘쌩얼’ 공개에 당황

    할리우드 여자 톱스타들 최신 ‘쌩얼’ 공개에 당황

    [일간스포츠] 입력 2008.10.17 11:38 수정 2008.10.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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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Star)'지 최신호가 30장의 새로운 사진들을 입수해 리스 위더스푼, 마일리 사이러스 등 할리우드 여자 톱스타들의 최신 '쌩얼'을 공개해 당사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스타'지는 커버[사진]에 리스 위더스푼(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마일리 사이러스, 토리 스펠링, 그리고 제니퍼 로페스의 화장하지 않은 맨얼굴 사진들을 게재했다. 작은 박스 속의 사진은 이들이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 '쌩얼'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어 보인다.

    '스타'지의 사진 공개를 통해 이미지에 가장 타격을 입고 있는 스타는 10대들의 우상인 마일리 사이러스이다. 16세인 그녀의 화장 하지 않은 모습에서는 '한나 몬타나' 역을 맡고 있는 디즈니(Disney) 스타를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여느 평범한 10대 소녀들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제니퍼 로페스는 비교적 후한 평가를 받았다. 39세로 7개월 된 쌍둥이를 둔 그녀는 철인 3종 경기에 참가했을 때 선 블락을 한 모습이 촬영됐다. 눈 아래에 다크 서클이 있기는 해도 가벼운 터치만 하면 곧 바로 눈부신 얼굴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까지 인정했다.

    토리 스펠링의 경우는 깨끗하게 세안을 하고 있기는 했으나 공식 석상에 나설 때는 반드시 전속 헤어드레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리즈 위더스푼은 제이크 질런할과 사귀고 있는데 마침 그가 모로코로 영화 촬영을 떠났을 때 맨 얼굴 사진이 촬영됐다. 아무래도 연인이 없어서인지 용모에 신경을 덜 쓴 것 같다는 평가이다. 주근깨가 많기로 유명한 얼굴이 그대로 노출됐다.

    한편 '스타'지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존 메이어와 헤어진지 두달 만에 뉴욕시에서 재회해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그의 아파트에서 밤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존 메이어의 서정시와 같은 이메일이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것이다.

    할리우드=장윤호 특파원 [changy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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