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최근 남자 연예인에게 고백한 적 있다”

    화요비 “최근 남자 연예인에게 고백한 적 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08.10.17 17:00 수정 2008.10.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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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화요비가 최근 남자 연예인에게 사랑을 고백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SBS TV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출연한 화요비는 '남자의 대시를 유도하는 자신 만의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폭탄발언을 했다.

    그는 "얼마 전에 남자한테 고백한적이 있다"며 특히 그는 "상대가 연예인이고,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일"이라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제까지 살면서 먼저 남자에게 고백해본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말 그대로 정신무장을 하고 남자와의 자리를 마련했고, 정말 큰 용기를 내서 마음을 표현했다"고 당시 상황을 덧붙였다.

    하지만 잠시 고민하던 남자에서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허무한 대답이 돌아왔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요비는 "나에게도 기회를 달라. 단 한달 만이라도!"라고 절절한 마음을 표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는 사연이다.

    화요비의 고백 이후 스튜디오는 '화요비의 남자 찾기'로 한동안 술렁거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화요비와 함께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의 주역인 송창의와 이완이 숨겨놓은 입담을 선보인 '예능선수촌'은 20일 방송된다.

    이현 기자 [tanak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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