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 모바일로 즐겨라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 모바일로 즐겨라

    [일간스포츠] 입력 2009.06.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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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모바일 게임으로 영역을 넓힌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www.neowizgames.com)는 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동규http://www.clubzio.com)와 모바일 슬러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이후 더욱 치솟고 있는 야구의 인기에 힘입어 최대 관중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본격적으로 모바일화하는 것. 슬러거는 KBO공식 인증 온라인 야구게임으로, 온라인게임으로는 사상 최초로 KBO 프로약구 공식 스폰서 타이틀을 맞은 ‘마구마구’(CJ인터넷)와 쌍벽을 이루고 있는 야구게임이다.

    지오인터랙티브도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공동 사업화는 플랫폼 융합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온라인 게임의 모바일 버전 개발은 휴대폰 플랫폼의 제약 등으로 인해 온라인 버전과의 연동 없이 제한되어 왔다. 그래서 게임성 및 컨셉으로 단순이식에 불과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모바일 슬러거에서는 온라인 슬러거의 상호 데이터 연동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다. 모바일 이식의 차원이 달라지는 것. 유저들은 이를 통해 진짜 야구 게임 ‘슬러거’를 온라인에서뿐만 아니라 휴대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슬러거는 현재 기획 및 개발 단계 중이며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박명기 기자[mkpar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