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前 아내 엘렌 노르데그렌, 새로운 남자친구와 연애중

    우즈 前 아내 엘렌 노르데그렌, 새로운 남자친구와 연애중

    [일간스포츠] 입력 2010.12.14 09:20 수정 2010.12.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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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황제'로 전락한 타이거 우즈의 전 아내 엘렌 노르데그렌(31)이 벌써 새 남자친구를 만났다.

    외신들은 스웨덴 톱 모델 출신의 노르데그렌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한 유학생과 뜨거운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35살의 독신 남자친구를 플로리다주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만났으며, 캠퍼스에서 공공연하게 키스를 해 '보통 사이'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우즈와 올 8월 플로리다주 법원에서 이혼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우즈로부터 거액의 위자료(1억 1000만 달러로 추정)를 받은 노르데그렌은 우즈와의 사이에 생긴 두 아이를 양육하는데 정성을 쏟고 있다. 거액의 재산을 가지고 있음에도 비교적 알뜰한 살림살이를 꾸미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이후 1년 이상 스캔들에 시달리고 있는 우즈는 1996년 PGA 투어에 뛰어든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없이 한 해를 마감하며 상금 랭킹 68위로 추락했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