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물놀이패가 헐리우드에 왔다!

    한국의 사물놀이패가 헐리우드에 왔다!

    [뉴시스] 입력 2011.11.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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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LA 스타들의 거리 헐리우드에서 27일 저녁 헐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80회째로 열리는 “2011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는 한국인 단체가 처음으로 참가, 한국의 민속 문화를 선보인 행사 였다.

    한인 고등 학생 180여명으로 구성된 재미 자원 봉사자회 `PAVA` 소속 기수단과 사물놀이패, 고적대의 취타대, 한복 입은 전통무용단들과 G 20 국가들의 국기가 새겨진 청사초롱 행열이 양쪽에 줄지어서 아름다운 한국 전통 문화를 보여주었다. 한국 퍼레이드 행열 앞에는 한복을 입은 신연성 LA총 영사가 카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방송 중계석 앞을 지날 때 방송에서 신연성 총영사의 이름이 크게 불리우며 한국팀을 소개 하자 관중들은 큰 박수로 호응했다.

    퍼레이드 구간에는 스포트 라이트가 거리를 밝히고 호화 크리스 마스트리 장식이 설치되어있다. 허리우드-하이랜드 Chinese 극장 앞을 출발한 이 퍼레이드 행렬은 동쪽으로 3,6마일 구간을 행진했다.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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