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공유-이민정 뇌구조, 멘탈 강경준-껄떡대다? ‘폭소’

    ‘빅’ 공유-이민정 뇌구조, 멘탈 강경준-껄떡대다? ‘폭소’

    [스타엔] 입력 2012.07.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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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더커플’ 공유 이민정의 뇌구조가 화제다.

    최근 SNS에는 KBS2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의 두 주인공 공유와 이민정, 일명 ‘팬더커플’의 뇌 구조가 게재됐다.

    ‘팬더 커플’의 뇌 구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제일 가운데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서로의 이름이다.

    경준(공유 분)의 뇌 구조 속에는 ‘길~다란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마’ 라는 말로 적극적인 모습인 반면, 다란(이민정 분)의 뇌 구조 속에는 경준에게 마음이 가는 혼란스러운 다란의 모습이 ‘서윤재? 강경준?’이라는 말로 표현되고 있다.

    ‘길다란’ 이외에도 경준의 머릿속에서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엄마’와 ‘토끼와 곰돌이’.

    30대의 겉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 아직은 어린 19세 멘탈의 경준은 극 중에서도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언뜻언뜻 나타낸다. 또한 19세 경준을 30대로 대하는 세상 속에서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가 바로 ‘토끼와 곰돌이’가 있는 병원 놀이방이다.

    이러한 경준의 짠한 마음까지 세심하게 담아낸 뇌 구조가 인상적일 뿐아니라 잊을 수 없는 ‘강팬더의 추억’과 경준과 엄마의 추억이 담긴 ‘내 사랑 침대’, 경준의 쫄깃한 발음이 인상적인 ‘오 지져스’도 깨알 같은 비중을 자랑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반면 다란의 뇌 구조 속에서는 그를 멘붕에 빠트렸던 ‘껄떡대다’라는 단어가 눈길을 끈다. 다란의 머릿속 한 켠에 자리잡은 모습이 그 때 받은 다란의 충격을 제대로 반영한 모습이다.

    이어 가지 못한 신혼여행에 대한 아쉬움과 따뜻한 윤재(공유 분)씨 손에 대한 그리움까지 다란의 모든 것이 담긴 뇌 구조에서 이를 만든 시청자들의 ‘빅’을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국민 로코 ‘빅’은 우연한 사고로 최강스펙 약혼자의 몸에 빙의 된 18세 영혼 강경준과 그에게 점점 빠져 드는 여교사 길다란의 발칙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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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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