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포맷·출연진 보강…시청률 2배 뛰어

‘상류사회’ 포맷·출연진 보강…시청률 2배 뛰어

[일간스포츠] 입력 2013.02.17 17:34수정 2013.02.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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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과 고정 출연진을 보강한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이하 상류사회)'의 시청률이 2배 넘게 뛰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상류사회'에는 슈퍼주니어 신동와 인피니트 성규가 고정 출연자로 등장했다. 이날 시청률은 1.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기준). 지난 9일 방송(0.7%)보다 0.9% 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신동과 성규의 출연 효과가 단박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두 사람의 출연으로 프로그램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그동안 이수근과 김병만이 펜트하우스라고 불리는 옥탑방 1호에서 머물면서 옥탑방 3호를 찾는 게스트를 맞추고 게임을 하는 포맷이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과 성규가 옥탑방 3호을 사용하며 옥탑방 2호를 찾은 게스트를 이수근·김병만과 함께 맞추며 재미를 더했다.

JTBC 관계자는 "신동과 성규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상류사회' 택배량이 2~3배 늘었다. 고정 출연자가 많아져 더욱 다양하고 재밌는 장면을 시청자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