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 10년만에 일일극으로 컴백 ‘그동안 뭐했나’

    김채연, 10년만에 일일극으로 컴백 ‘그동안 뭐했나’

    [일간스포츠] 입력 2013.04.08 16:48 수정 2013.04.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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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세대 스타' 김채연이 10년만에 본업인 배우로 돌아온다.

    김채연은 그동안 파티스타일리스트로 다재 다능한 사업가로서 활동해오다 KBS 1TV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으로 컴백한다.

    2003년 KBS 시트콤 '헬로! 발바리' 여주인공 미나 역으로 출연하며 당시 큰 인기를 모았다. 'N세대' 스타로 불리며 다양한 광고까지 찍었다. 이후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에서 음식문화와 플라워 스타일링에 관심을 갖게 됐고 그 후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수료해 'Part by S'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파티 스타일리스트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사업가로 활동했다.

    10년만에 컴백작 '지성이면 감천'에서는 최진사댁 세 딸 중 둘째 딸 이영 역으로 출연한다. 주인공인 박세영의 언니이자 수학 선생님 역을 맡았다. 똑똑하고 깐깐한 척 하지만 알고 보면 실은 허당인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김채연은 "10년만의 촬영장이 아직은 긴장되고 떨리지만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의 도움으로 즐겁게 첫 촬영을 마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자의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