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출연작 ‘도색’, 9년 만에 국내 개봉 확정

    하리수 출연작 ‘도색’, 9년 만에 국내 개봉 확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3.08.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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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수가 출연한 트렌스젠더 소재의 영화 '도색'이 9년만에 국내에 공개된다.

    '도색'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트렌스젠더들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 지난 2004년에 제작돼 이듬해인 2005년 제 5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 오는 9월 국내 극장가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무려 9년만에 국내 극장 개봉 기회를 얻은 셈이다.

    '도색'에는 하리수 외에도 일본의 게이코 마추자카, 홍콩의 테레사 청이 동반출연한다.

    정지원 기자 cinezza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