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한농 ‘유기농 뷔페 맛보러 오세요’

    돌나라한농 ‘유기농 뷔페 맛보러 오세요’

    [일간스포츠] 입력 2013.11.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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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지키기(Protect Korea Project) 추진위원회’가 다음달 17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강당에서 식량 안보와 식품 안전 중요성을 알리는 ‘대한민국지키지 큰잔치’를 연다. ‘대한민국지키기 추진위원회’는 사단법인 돌나라한농복구회가 운영하는 NGO 단체다. 돌나라한농복구회는 지난 1999년부터 브라질 케냐 필리핀 등지에서 약 4000만평의 친환경해외농업단지를 조성해 밀 옥수수 등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행사는 안전행정부를 비롯해 상주시, 울진군, (사)대자연사랑실천본부 외 다수의 단체들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행사는 식량 안보와 식품 안전에 동참하는 서명과 함께, 주제 영상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건강한 먹거리 미래를 호소하는 경북 지역 초등학생 대표의 호소문 낭독 이후 전통 국악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또 식량 안보와 식품 안전을 주제로 한 사진전시회와 건강 유기농 제과·제빵 전시 등이 강당에서 열린다. 명품 유기농 먹거리 소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으며, 행사 중 전시되는 모든 농산물은 사전에 신청하면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다.

    행사 중 돌나라한농에서 진행하는 ‘밥이 보약이다-건강한 밥상’ 이란 주제의 유기농 채식 뷔페도 맛볼 수 있다. 40여 종의 다양하고 화려한 채식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동안 색다른 건강식을 맛보고자 했던 사람이라면 이번 채식뷔페는 매우 특별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글로벌플라자 1층 경하홀이며 12시부터 1시30분까지 운영한다. 대한민국지키기에 후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1661-2667(cafe.naver.com/protectingkorea)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