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내년 상반기 목표…복귀 시동 걸고 있다

    박시후, 내년 상반기 목표…복귀 시동 걸고 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3.12.16 08:00 수정 2013.12.16 17:30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배우 박시후가 내년 상반기로 복귀 계획을 짜고 있다.

    다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시후는 내년 초 촬영에 들어가는 작품을 차기작으로 고르고 있다. 국내는 물론 일본·중국 등에서 러브콜을 받은 박시후는 중국 작품으로 컴백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상반기 중국 작품으로 최종 결정할 경우, '청담동 앨리스' 이후 약 1년 만의 복귀다.

    한 관계자는 "박시후가 물의를 일으킨 만큼 차기작 결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해외에서 컴백한 뒤 국내 복귀 가능성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속사 후팩토리 관계자는 "검토 중인 것은 맞다"며 말을 아꼈다.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데뷔한 박시후는 '검사 프린세스'(10)를 통해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11)에 이어 '청담동 앨리스'(13)까지 성공하며 톱스타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