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tvN 드라마 ‘갑동이’ 천재 바리스타 역으로 합류

    이준, tvN 드라마 ‘갑동이’ 천재 바리스타 역으로 합류

    [일간스포츠] 입력 2014.01.22 09:25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엠블랙 이준(26·이창선)이 tvN 드라마 '갑동이'에 출연한다.

    이준은 3월 20일 첫방송되는 새 월화극 '갑동이'에서 바리스타 류태오를 연기한다.

    류태오는 20대 초반의 바리스타로 순정만화 주인공같은 외모에 미소가 매력적인 훈남 캐릭터. IQ 150이 넘는 뛰어난 두뇌로 상대에 따라 대화를 풀어가는 솜씨가 일품이고 기억력이 좋아 사소한 것도 놓치는 법이 없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이준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2'에 출연하고 영화 '배우는 배우다'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갑동이'는 가상의 도시인 일탄을 배경으로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갑동이를 쫓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로열 패밀리' '종합병원' 등을 집필한 권음미 작가와 '청담동 앨리스'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 PD가 의기투합한다. 여기에 '해를 품은 달' '백년의 유산' 등을 만든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앞서 윤상현과 김민정, 성동일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갑동이'는 '로맨스가 필요해3' 후속으로 3월 10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첫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