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신’ 박주희, ‘활짝 핀 꽃미모’ 공개

    ‘트로트 여신’ 박주희, ‘활짝 핀 꽃미모’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4.03.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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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여신' 박주희가 커리어 우먼 느낌의 화보를 공개했다.

    박주희는 여성조선과 4월호 화보를 진행했다. 최근 다이어트 효과로 탄력 받은 미모가 활짝 만개한 느낌. 박주희는 공개된 화보에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나섰다. 당장이라도 회사에 출근할 듯, 커리어 우먼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도회적인 외모와 블랙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셔츠와 팬츠를 매치했다. 역시 당당하면서도 스마트한 여성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색상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소녀같은 순수함이 묻어나온다.

    박주희는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과 몸매 관리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비욘세가 내 뮤즈다. 힘찬 목소리로 부르는 그녀의 노래 실력은 물론, 건강한 보디라인은 정말이지 부러움을 넘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당당한 여성의 본보기라고 생각하고 그녀처럼 되기 위해 발성 연습과 몸매 관리에 신경쓰려고 노력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운동을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예상외의 답변을 내놨다. 그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움직이려고 한다. 살이 쪘다 싶으면 헬스를 하는데, 따로 코치를 받는 건 아니고, 혼자 러닝머신에서 열심히 뛴다. 운동 후에는 피부 처짐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탄력크림을 듬뿍 발라준다"고 소개했다.

    박주희는 지난해 정규 4집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오빠야'로 자신의 최대 히트곡 '자기야'의 인기에 도전 중이다. 발표 3개월 만에 차량을 타고 지구 한 바퀴 거리인 4만㎞를 돌았을 만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박주희는 2001년 '럭키'로 데뷔해 2005년 '자기야'를 발표했다. 이 곡은 국민적인 인기를 끌며, 박주희를 지금까지 '트로트 여신'의 자리에 올려놨다. 박주희와 여성조선이 함께한 '2014년 s/s 스타일링 가이드-BLACK & WHITE'의 자세한 소식은 여성조선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