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심상치 않은 좌우명 “녹슬어 없어지느니…”

    수빈, 심상치 않은 좌우명 “녹슬어 없어지느니…”

    [일간스포츠] 입력 2014.05.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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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샤벳 수빈의 나이 답지 않은 좌우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수빈은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2'에서 자신의 이력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력서는 수빈의 기본 인적사항과 수상내역, 주요활동과 자격사항 등이 적혀 있다. 세 자매 맏언니이며 올해 만 20세. 달샤벳 내 평균연령은 낮추고 평균신장은 높이는 중요한 역을 맡고 있다. 그중 가장 눈길이 가는 건 좌우명이다. 수빈의 좌우명은 '녹슬어서 없어지느니 닳아서 없어지리'. 이는 독일의 신학자 본 회퍼가 한 말이기도 하다. 걸그룹 막내 멤버의 좌우명치고는 굉장히 심오하고 생각이 깊어 보인다. 이 밖에도 데뷔해인 2011년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는 것이 수상내역에 적혀있다.

    '나인 투 식스2'는 수빈을 비롯해 김정태·김대희·설수현·김민경·최성준 등 총 6명의 연예인들이 국내 주방가구의 선두기업인 한샘에 신입사원으로 입사, 실제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이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