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장나라, 마카오에서 ‘원나잇’ 사진 공개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장나라, 마카오에서 ‘원나잇’ 사진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4.07.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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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혁과 장나라가 '아찔+코믹 베드신'으로 러브라인을 점화시켰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오늘(7월 2일, 수) 첫 방송에 앞서 장혁과 장나라의 베드신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아찔+코믹 베드신’이 이뤄진 마카오는 장혁과 장나라를 운명의 사슬로 묶어버리는 장소로, 두 사람의 역사적인 첫날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장혁과 장나라는 시트로 몸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어 긴박한 상황을 드러낸다. 서로를 마주한 채 헝크러진 머리와 깜짝 놀란 토끼 눈으로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장혁과 장나라의 '아찔+코믹 베드신'은 지난 17일 마카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극 중 박사장(정은표)과 공장장 최씨(임형준)의 음흉한 계략에 하룻밤을 보내게 된 장혁과 장나라의 모습이다. 이날 이동윤 PD는 손을 포개는 것부터 백허그까지 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호흡을 제안했고, 바로 몰입한 장혁과 장나라는 예기치 않은 상황 속의 이건과 김미영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제작사 측은 "중요한 장면인 만큼 사전에 충분한 상의를 한 후 현장에서는 장혁과 장나라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촬영을 시작했다"며 "무엇보다 이번 베드신은 파격적이면서도 코믹한 장면이 될 것이다. 드라마의 성향을 드러내는 결정적인 장면인 만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오늘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 사진 넘버쓰리픽쳐스, 페이지원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