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주지훈 위해 ‘좋은 친구들’ VIP 시사회 참석

    배용준, 주지훈 위해 ‘좋은 친구들’ VIP 시사회 참석

    [일간스포츠] 입력 2014.07.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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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용준(42)이 주지훈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배용준은 지난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좋은 친구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자신의 소속사에 몸 담고 있는 주지훈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한 것. 이날 온 연예인들은 포토월에 서 사진을 찍었지만 배용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일반인들은 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배용준 측은 3일 본지와 통화에서 "주지훈을 응원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아 '좋은 친구들'을 끝까지 본 후 퇴장했다"고 말했다.

    배용준이 공식 석상에 나타난 모습은 굉장히 오랜만이다. 지난해 김수현이 출연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VIP 시사회 이후 1년 2개월만. 특히 지난해 LS 사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씨와 열애 인정 후 좀처럼 보기 힘들었고 그동안 수 차례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아니라는 게 소속사 측의 입장이었다.

    배용준은 2010년 드라마 '드림하이' 이후 활동을 쉬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