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스타렉스 바퀴 결함이 원인?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스타렉스 바퀴 결함이 원인?

    [일간스포츠] 입력 2014.09.1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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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스코드(권리세, 이소정, 애슐리, 은비, 주니)는 지난 3일 오전 1시 30분께 KBS2 '열린음악회' 녹화 스케줄을 마친 후 승합차를 타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부근에서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안타깝게 사망해 지난 5일 장례를 치렀으며, 권리세는 장시간에 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7일 오전 10시 10분경 향년 23세로 숨을 거뒀다.

    사고 이후 일각에서는 "레이디스코드가 탔던 스타렉스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스타렉스 바퀴 논란이 일었다. 문제의 스타렉스는 레이디스코드 측이 사고 당일 렌터카 업체에서 임시로 받은 차로 알려졌다. 당시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다. 경찰은 레이디스코드가 탄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바퀴가 빠졌는지 그 전에 빠짐 현상이 일어났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