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김희애-박유천, BIFF 뜨겁게 달군다…오픈 토크 참석

    최민식-김희애-박유천, BIFF 뜨겁게 달군다…오픈 토크 참석

    [일간스포츠] 입력 2014.09.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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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민식과 김희애, 박유천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를 뜨겁게 달군다.

    29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오는 2일 개막하는 BIFF 기간 동안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오픈토크' 행사에 최민식 김희애 박유천 등이 참여한다.

    최민식은 관객 1700만 신화를 이룬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아 '대체 불가' 카리스마 연기를 펼쳤고, '우아한 거짓말'로 2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김희애는 올해 BIFF에서 신설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8월13일 개봉한 '해무'(감독 심성보)를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박유천은 처음 같지 않은 농익은 연기력으로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최민식은 오는 10월4일, 김희애는 5일, 그리고 박유천은 3일 각각 비프빌리지에서 관객·팬들과 만난다. 이번 오픈토크는 한국영화기자협회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주관하며, 협회 소속 기자들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이탈리아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딸인 아시아 아르젠토, '내일까지 5부전'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를 비롯한 주연 미우라 하루마, 리우 시시, 장효전 등이 오픈토크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바다'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올해는 세계 79개국 312편의 초청작과 프리미어 작품 132편이 상영된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