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무방비 상태 주원-의미심장 미소 심은경, 은밀한 첫만남

    '내일도 칸타빌레' 무방비 상태 주원-의미심장 미소 심은경, 은밀한 첫만남

    [일간스포츠] 입력 2014.10.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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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주원과 심은경의 예상을 뛰어넘는 막강 커플 호흡이 돋보인 첫 만남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내일도 칸타빌레' 측은 6일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 까칠남 차유진(주원 분)과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엉뚱발랄 4차원녀 설내일(심은경)의 첫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심은경의 품안에서 자신에게 닥칠 일을 꿈에도 모른 채 무방비 상태로 잠들어 있는 주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주원을 바라보는 심은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의 집 앞에서 만취해 잠이 든 차유진을 발견하고 잠시 당황하던 설내일이 이내 그를 품에 안고 의미심장하게 웃고 있어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날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차유진은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 생긴 비행공포증으로 인해 자신이 유일하게 인정한 스승이 있는 유럽에는 갈 수 없어 자괴감에 빠진 차유진은 술에 잔뜩 취해 자신의 집 앞에서 잠이 들게 되고, 이런 차유진을 옆집에 사는 설내일이 발견하게 되면서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만나게 되는 장면을 촬영한 것.

    이미 여러 차례의 촬영을 통해 최고의 팀워크를 쌓은 주원과 심은경은 이날 촬영에서도 맛깔스럽고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뽐내며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