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해철 별세, 사망 전 수술받은 장협착증은 어떤 병?

    가수 신해철 별세, 사망 전 수술받은 장협착증은 어떤 병?

    [일간스포츠] 입력 2014.10.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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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신해철 별세, 사망 전 수술받은 장협착증은 어떤 병?

    가수 신해철이 향년 4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에 그가 사망 전 장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은 사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협착증이란 장의 일부가 막혀 통로가 좁아지는 증상이다. 장협착증은 장 궤양이나 장암 등의 병변에 의해 발병하기도 하고 복강 내 수술의 흔적으로 인해 2차적으로 발병하기도 한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7일 오후 8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앞서 신해철은 17일 모 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고 퇴원했으나 다시 통증을 느껴 재입원했다. 이후 신해철은 22일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돼 복부 응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해철 장협착증, 너무 안타깝다" "신해철 장협착증, 어떻게 이런 일이" "신해철 장협착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