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아중, '펀치'로 3년만에 컴백 '최종 조율 중'

    [단독]김아중, '펀치'로 3년만에 컴백 '최종 조율 중'

    [일간스포츠] 입력 2014.10.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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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아중이 드라마 복귀를 타진 중이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30일 일간스포츠에 "김아중이 김래원·조재현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SBS 새 월화극 '펀치'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아중은 극중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신하경을 맡는다. 대형 로펌에서 수억원의 연봉에 스카우트 제안이 오기도 했고 대기업 법무팀에서 임원급 대우를 약속하며 자리를 제안했지만 이 모든 걸 거절하고 정의와 싸우는 인물. 현재 2회까지 나온 대본을 읽어보며 최종 검토 중으로 오늘·내일 출연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김아중은 2011년 방송된 SBS '싸인' 이후 3년여만의 브라운관 컴백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펀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다.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가 세상을 향해 날리는 마지막 펀치. '대물'(10) '무사 백동수'(11) '패션왕'(12) '너희들은 포위됐다'(14) 등을 만든 이명우 PD와 '태왕사신기'(07) '추적자'(12) '황금의 제국'(13) 등을 쓴 박경수 작가의 신작. 김래원·조재현·최명길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비밀의 문'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