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지스타 야외부스에 4500명 몰려

    NHN엔터, 지스타 야외부스에 4500명 몰려

    [일간스포츠] 입력 2014.11.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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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 2014'의 야외부스에 4500명의 관람객이 몰렸다고 23일 밝혔다.

    NHN엔터는 이번 지스타에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신작과 인기작 등 총 6개 게임과 업계 상생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야외부스에서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각 날짜별로 매일 다른 모바일게임들을 내놓았다. 4종의 게임 중 3종이 출시 예정이거나 이제 갓 출시된 신작이다.

    첫날인 20일에 선보인 '도와줘 잭' 부스에 850명의 관람객에 찾았으며 둘째날 '몬스터체이서' 부스에는 약 1000명이 방문했다.

    '도와줘 잭'은 어드벤처와 경쾌한 타격감의 핵앤슬래쉬 묘미가 결합된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구와 변이된 몬스터로부터 인류를 구출한다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공격, 방어, 회복 등 다양한 능력을 지닌 20여 종의 파트너들과 함께 5개 지역, 150개 배틀 스테이지에서 다채로운 전투를 펼치게 되며, 전투를 통해 화려한 3D 그래픽, 콘솔게임 이상의 조작감을 맛볼 수 있었다는 평가다.



    '몬스터체이서'는 ‘우파루마운틴’, ‘우파루사가’로 유명한 NHN스튜디오629가 18일 출시한 신작으로 잊혀진 세계 ‘판게아 대륙’에서 펼쳐지는 헌터들의 모험을 다룬 모바일 헌팅 RPG다.

    기본적인 조작방식으로 리듬게임에서 채택하고 있는 노트입력 방식을 도입하여 누구나 쉽게 즐기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착용에 따라 외형이 변하는 400여 종의 다채로운 의복과 장비가 존재, 수집욕을 자극하는 300여 종의 귀엽고 멋진 몬스터가 사냥의 깊이감을 더했다.

    22일에는 레이싱게임 '드리프트걸즈'를 선보이며 남자 게이머의 관심을 모았다. 게임 대전과 함께 멋진 스포츠카에서 레이싱 모델과 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는 ‘포토세션’도 마련, 보는 즐거움까지 더하며 1500여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찾았다.

    '드리프트걸즈'는 기존 레이싱 게임들의 복잡하고 어려웠던 조작에서 탈피, 원터치 방식으로 드리프트와 부스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에피소드를 가진 수십 명의 아름다운 히로인이 등장, 가슴 두근거리는 연애 시뮬레이션의 즐거움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지스타 마지막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경쾌한 리듬액션게임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을 선보였다. 경쾌한 리듬에 맞춰 화면을 터치하는 묘미와 스토리가 있는 게임 진행 등으로 일본과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NHN엔터는 "'러브라이브' 부스에도 토요일 관람객수를 훌쩍 넘는 이용자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부스에 총 4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된다"고 말했다.

    NHN엔터는 BTB 부스에서는 총 125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중 해외 상담건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