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소진·도끼·마스터우·DM 뭉쳤다…'피날레' 전격 공개

    (단독) 소진·도끼·마스터우·DM 뭉쳤다…'피날레' 전격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4.11.26 16:12 수정 2014.11.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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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 드림팀이 뭉쳤다.

    걸스데이 소진이 보컬, 도끼가 랩, 마스터우가 작사, DM이 프로듀서로 힘을 모았다.

    네 사람은 1일 0시 발표되는 싱글 '피날레'로 만났다. 이 곡은 힙합 프로듀서 DM이 간간이 선보여온 프로듀스 작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R&B 스타일의 곡으로 '연인과 이별했지만, 다시 태어나도 사랑하겠다'는 남성의 진한 감성을 담았다. 이 곡의 프로듀서 DM은 "걸스데이 소진의 보컬을 참 좋아한다. 그녀에게 맞는 스타일의 곡을 만들어서 보컬을 부탁했다"고 전했다.

    DM은 2008년 YG에서 래퍼 마스터우와 힙합 그룹 YMGA를 결성하고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한 인연이 있다. 가수로서는 큰 성공을 못 거뒀지만 YG의 여러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해 프로듀서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포미닛·엠블랙·슈퍼주니어·유키스 등의 앨범에 참여했다. 현재는 가수에서 제작자로 성장해, 걸그룹 디유닛의 소속사 ‘D-Business’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