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노수람, 초청하지도 않았는데도 왔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초청하지도 않았는데도 왔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4.12.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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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룡영화제, "노수람? 초청한 적 없어"

    청룡영화제 측이 노출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신인 배우 노수람에 대해 "시상식에 초청받지 않은 배우"라고 밝혀 화제다.

    18일 청룡영화제 측은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어제 열린 시상식에서 노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노수람은 초청 받은 배우가 아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시상자와 후보자 등 초청된 배우들만 참석했다. 초청받지 않았는데도 시상식에 온 배우는 노수람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청받지 않은 배우가 레드카펫을 걸은 것에 대해 "이미 드레스까지 입고 등장한 배우를 막아설 수 없었다. 현장에서 급하게 배우 이름을 알아내고 취재진에게 전달했다"며 "이미 초청받은 배우들의 좌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노수람은 시상식 장 안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레드카펫 행사만 참여하고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노수람은 17일 청룡영화데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노수람을 초청한 적 없다는 청룡영화제 측 발언에 네티즌들은 "노수람, 그럼 왜 청룡영화제 간 거지?" "노수람, 드레스 입고 무작정 영화제 갔다니 대박" "노수람, 레드카펫만 하고 갔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청룡영화제, 노수람]

    [사진=양광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