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은, '스파이' 김재중 동생 役으로 첫 연기

    이하은, '스파이' 김재중 동생 役으로 첫 연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4.12.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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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이하은이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는다.

    이하은은 다음달 첫방송되는 KBS 2TV 새 금요극 '스파이'로 연기자 신고식을 한다.

    극중 이하은은 과거의 흔적을 지우고 살아가야 하는 전직 스파이 배종옥의 딸이자 김재중의 여동생 영서를 맡아 여고생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악동뮤지션의 '200%' '기브 러브' 뮤직비오에에서 남주혁과 남매로 출연하며 주목받은 이하은은 올해 만 18세로 지난해 모델계에 입문해 각종 패션매거진과 의류 브랜드 광고로 얼굴을 알리며 떠오르는 신인 모델로 각광받았다. 신장 172㎝로 패션모델로는 그리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 유명 디자이너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 최근 2015 S/S서울패션위크에서는 다양한 디자이너 런웨이에 올라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YG케이플러스측은 "이성경·남주혁·장기용·스테파니 리에 이어 이하은이 다섯번째로 연기자로 발을 내디뎠다"면서 "풋풋함 속에 잠재된 끼가 대단하며 연기에 대한 꿈과 열정이 강해 연기자로서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파이'는 2015년 1월 9일 첫방송.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