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마이키, 오늘 출국 '보험설계사로 돌아가지만...'

    '굿바이~' 마이키, 오늘 출국 '보험설계사로 돌아가지만...'

    [일간스포츠] 입력 2015.01.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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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보 마이키가 일주일간의 짧은 활동을 마치고 29일 출국한다.

    터보 측 관계자는 "오늘 출국한다. 방송과 팬미팅을 한 뒤엔 지인들도 만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개했다. 일주일 간의 짧은 활동을 끝내 아쉬움이 크지만,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다.

    관계자는 "미국에 돌아가면 보험 설계사 일을 시작할 거 같다. 하지만 한국 활동에 대한 생각이 분명히 있다. 그 동안은 계기가 없고 기회가 없었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김종국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이키는 최근 김종국과 함께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을 녹화했다. 이후엔 김정남까지 합세해 팬미팅을 열었다. 방송국 인근 커피숍을 통째로 빌려 한 시간여 동안 팬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근황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향후 활동 계획까지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국은 최근 자신의 팬카페에 '이번 '무한도전-토토가'로 정남이형과 오랜만에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고 형이 큰 사랑을 받게 되면서 동시에 또 다른 터보 멤버인 마이키도 생각이 많이 났었다'며 '800회 특집 방송으로 '회상' 무대를 보여드리게 돼 너무나 기쁩니다'라며 마이키와의 무대에 기대감을 전했다.

    세 사람이 함께한 '나 어릴적 꿈''러브 이즈''화이트 러브''트위스트 킹' 등의 히트곡은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차트 역주행을 펼치며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엄동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