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측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계획 없다”

    윤미래 측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계획 없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5.02.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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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윤미래 측이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에 대해 "계획 없다"라고 전했다.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가 22일 현재 3회까지 공개된 가운데 윤미래의 출연을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의 출연자들은 방송에서 '제2의 윤미래'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윤미래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개별적으로 진행된 언론사 인터뷰에서도 제시와 AOA 지민 등이 같은 여성 래퍼로서 윤미래의 높은 위치를 언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도 프로듀서로서 윤미래의 참여를 기대하는 상황.

    이에 대해 윤미래 측은 22일 오후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아무래도 '쇼미 더 머니'를 포함한 힙합 관련 프로그램에서는 윤미래와 타이거 JK를 '섭외 1순위'로 두는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윤미래는 현재 육아와 함께 앨범 준비로 일정이 빠듯한 상태다. '언프리티 랩스타'출연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쇼미 더 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한편 윤미래는 남편인 타이거JK, 래퍼 비지와 함께 준비 중인 앨범을 3월 중 내놓을 예정이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