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상장' 포미닛, 한국 거래소에 출동 '팬 사인회'

    '큐브 상장' 포미닛, 한국 거래소에 출동 '팬 사인회'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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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 그룹 포미닛이 소속사의 코스닥 상장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거래소에 등장했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는 큐브엔터의 코스닥 상장식이 진행됐다. 상장식에는 큐브엔터 소속 포미닛·비스트·지나·비투비·씨엘씨·김기리 등이 총출동했다. 포미닛은 지나와 함께 팬들을 상대로한 사인회를 열어 자리를 빛냈다.

    큐브엔터는 우리스팩(SPAC)2호와의 합병을 통해 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큐브엔터의 지난해 3·4분기 누적 매출액은 142억원, 영업이익은 18억원이다.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FNC엔터, JYP에 이어 엔터 업계에서는 5위권이다.



    큐브엔터는 상장 이후 현재 20% 후반 수준인 해외시장 매출 비중을 30% 중후반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중국 현지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으로 마련하는 약 160억원의 자금은 중국 시장 진출과 사무실 확대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사진=정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