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인국, KBS '헬로 몬스터' 출연 확정

    [단독]서인국, KBS '헬로 몬스터' 출연 확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14 14:28 수정 2015.04.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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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이견없이 서인국(28)이었다.

    서인국이 KBS 2TV 새 월화극 '헬로 몬스터' 주인공 출연을 확정짓고 이달 중 촬영에 들어간다.

    그는 극중 범죄심리학을 전공한 프로파일러로 분한다. 미국 뉴욕 경찰의 범죄수사 컨설팅을 하다가 귀국 후 특수범죄수사팀을 맡는다. 한 눈에 사람을 프로파일링하고 사건 현장 분석 등에 능통하다.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지 않는 인물. 매력적이지만 고독하고 위험한 사람이다.

    이로써 서인국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왕의 얼굴' 이후 4개월만에 침체된 KBS 드라마국을 살린다. 2012년 '사랑비'를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7' '아들 녀석들' '주군의 태양' '고교처세왕' 등 맡는 작품마다 연기력 논란없이 작품성과 시청률 모두를 잡으며 '드라마 흥행 보증 수표'로 불렸다. 특히 데뷔 후 첫 사극이었던 '왕의 얼굴'로는 현빈과 경쟁에서도 당당히 이기는 등 배우로서 최고를 향해달리고 있다.

    '헬로 몬스터'는 위험한 남자와 그 남자를 스토킹하는 여자가 각자의 감정을 숨긴 채 함께 범죄를 해결하고 전쟁처럼 싸우다 다시 사랑하고 서로를 치유하는 로맨틱 스릴러.

    '사랑에 미치다'(07) '보스를 지켜라'(11) '내 연애의 모든 것'(13) 등을 집필한 권기영 작가가 대본을 맡고 '직장의 신(13)'을 연출한 노상훈 PD가 메가폰을 든다. 제작은 CJ E&M이다.

    '후아유-학교 2015' 후속으로 오는 6월 말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