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고성희,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출연

    [단독]고성희,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15.04.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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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성희가 이시영·김무열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16일 일간스포츠에 "고성희가 OCN 새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실종된 아내를 찾아 나선 남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중 고성희는 김무열의 실종되는 아내를 맡았다. 김무열이 신랑, 이시영이 형사를 맡아 함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고성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성희가 '아름다운 나의 신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을 아꼈다.

    고성희는 2013년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2014년 '야경꾼일지'로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KBS 2TV '스파이'에서 여주인공 이윤진을 맞아 김재중과 호흡을 맞췄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응급남녀'를 연출한 김철규 PD와 JTBC '무정도시'를 집필한 유성열 작가가 합을 맞췄다. '실종 느와르M' 후속으로 6월께 방송된다.

    이소은 기자 luckysso2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