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균상, '육룡이 나르샤' 무휼 役 확정

    [단독]윤균상, '육룡이 나르샤' 무휼 役 확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12 07:50 수정 2015.05.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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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균상이 '육룡이 나르샤'에 최종 캐스팅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윤균상이 SBS 새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무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윤균상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무휼을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은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

    윤균상은 그동안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은 무휼에 캐스팅됐다. 극중 무휼은 내금위장에 오르게 되는 조선 제일검을 맡는다. 촌구석에서 태어나 글자 하나 모르는 무식쟁이에 홀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9남매 중 둘째다. 어려서부터 덩치가 컸고 15세때 마을의 웬만한 어른들은 힘으로 제압한 장군감. 실제 윤균상은 186㎝가 넘는 장신으로 무휼에 딱이라는 평.

    특히 6월 방송 예정인 SBS 주말특별극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이 끝나는대로 '육룡이 나르샤'에 합류한다. 올초 '피노키오'부터 연이어 세 작품을 SBS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SBS 창사 25주년 특집극.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 '뿌리깊은 나무' 프리퀄 성격의 작품으로 그간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이방원의 소년시절이 다뤄진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