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상우, 역시 주말극의 왕… ' 산옥씨네 삼남매' 출연

    [단독]이상우, 역시 주말극의 왕… ' 산옥씨네 삼남매' 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15.05.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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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상우(35)가 주말극으로 컴백한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이상우가 KBS 2TV 새 주말극 '산옥씨네 삼남매'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극중 이상우는 건축가 강훈재를 맡는다. 허름한 옷을 걸쳐놔도 특유의 귀공자스러움이 감춰지지 않는 훈남으로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고 무엇을 부탁하든 흔쾌히 들어줄 것 같은 사람. 믿음직스러우며 요즘엔 보기 드문 남자 중의 남자다. 지난해 방송된 SBS '기분 좋은 날' 이후 1년만에 드라마 복귀.

    '산옥씨네 삼남매'는 겉보기엔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인 산옥과 진애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다. 각각의 인연을 만나 사랑하고 때로는 아파하면서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되기까지의 각양각색 러브 어드벤처 스토리다.

    '구미호 : 여우누이뎐'(10)을 연출한 이건준 PD가 메가폰을 든다. 방송은 '파랑새의 집' 후속으로 오는 8월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