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새 커플 오민석♥강예원, 육성재♥조이, 첫 만남 어땠나

    '우결' 새 커플 오민석♥강예원, 육성재♥조이, 첫 만남 어땠나

    [일간스포츠] 입력 2015.06.19 12:41 수정 2015.06.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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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새 커플 두 쌍이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선 배우 오민석과 강예월 커플, 아이돌 가수 육성재와 조이 커플이 가상 부부로 첫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선 두 커플의 떨리는 첫 만남을 담아낼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민석과 강예원은 처음 만나자 마자 바로 설레는 신혼여행을 떠났다. 오민석과 강예원은 각각 제주도 공항에서 가상 아내/남편을 만나라는 미션 카드와 비행기 티켓을 받고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바로 제주도로 떠났다. 갑자기 제주도에 가게 된 오민석은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진짜 지금 가는거냐” “긴장돼서 잠을 못잤다” 등등 시종 혼잣말을 했고, 반면 강예원은 미션을 받자마자 “제주도 너무 좋아요!” 라고 하면서 신나게 환호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육성재와 조이는 첫 만남 전, 각자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각각 스마트폰과 미션카드가 들어있는 상자가 동시에 전달받았다. 상대를 모르는 상태에서 커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 육성재는 본인보다 더 흥분한 형들의 성화에 휴대전화는 잡아보지도 못하고 지켜봤다. 같은 시각, 역시나 비명을 지르며 당사자인 조이보다 더 설레어하는 레드벨벳 멤버들. “여자는 기다려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상대에게 메시지가 오길 기다리는 조이! 시간이 흘러도 메시지가 오지 않자, 소심한 성격인 것 같다는 레드벨벳 멤버들. 이에 발끈한 조이는 내 남편 욕하지 말라며 벌써부터 남편 사수에 나서 눈총을 받았다. 20일 오후 4시 55분 방송.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