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완패 男 배구 대표팀...‘한일전 0-3’ 굴욕

    일본에 완패 男 배구 대표팀...‘한일전 0-3’ 굴욕

    [스타엔] 입력 2015.06.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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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완패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 D조 3위 추락

    ‘일본에 완패’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일본에 완패했다. 

    20일 일본 오사카중앙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대륙간 라운드 D조 7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은 세트스코어 0-3(17-25, 17-25, 17-25) 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1세트부터 일본의 강서브와 블로킹에 밀리며 17-25로 내줬고 2세트에서도 초반부터 승기를 뺏기며 무력한 모습을 보였다.

    3세트에서는 초반 상대 범실로 8-7까지 앞서갔지만 경기 후반 블로킹과 서브에 밀려 또 다시 17-25로 패배, 자존심을 건 한일전은 0-3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남기게 됐다.

    경기 후 문용관 감독은 "명백한 졸전이었다. 이에 책임을 느낀다. 한일전이라는 어려운 경기에서 심리적으로 먼저 무너졌다. 일본은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패배로 2승5패가 된 한국은 3승4패의 일본에 밀려 D조 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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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스타엔 wind@starnnews.com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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