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패션, 센스 더하는 스타일링 비법은?

    바캉스 패션, 센스 더하는 스타일링 비법은?

    [일간스포츠] 입력 2015.07.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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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을 위해 패션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다. 제대로 된 장소와 계획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신경써야 할 부분은 바로 패션이다. 진정한 패션 피플이라면 북적이는 휴가지에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들 시선을 사로잡고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사진제공=이스트쿤스트, 잭앤질, 알로, 몽벨



    ♦ 슬리브리스, 시원한 바캉스룩

    여름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아이템은 바로 슬리브리스 아이템이 있다. 편한 활동성과 시원함은 물론 해변에서 수영복하나만 입기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체형을 가려준다. 루즈한 핏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다.

    트로피컬 디테일을 활용한 팬츠를 매치하면 좀 더 피서지에 온듯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패턴이 과감하다면 룩 전체에 스타일링을 하기보다는 부분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컬러감이 있는 샌들을 신고 블루 톤 미러 선글라스를 쓴다면 트렌디한 매력이 강조될 것이다. 햇볕을 차단 시켜줄 수 있는 파나마 햇으로 완벽한 룩을 보여줄 수 있다.


    사진제공= 자라, 카린, 지니킴, 아크로



    ♦ 바캉스룩의 꽃, 맥시 드레스

    여성 바캉스룩에 맥시 드레스가 빠질 수 없다. 맥시 드레스는 컬러와 패턴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벌 옷을 레이어드할 필요 없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해 보이고 다채로운 코디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메탈릭한 느낌이 가미된 심플한 슬리퍼를 매치한다면 발을 편안하게 해주면서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가방으로는 라피아 소재 버킷백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여름시즌 트렌드인 라피아 소재 백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으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며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미러 선글라스는 매력 넘치는 바캉스룩을 완성해 준다.

    김현주 기자
    글.사진=스타일뉴스 제공(www.s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