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경주한수원, 후반기 첫 승…대전코레일 4위 도약

    [내셔널리그] 경주한수원, 후반기 첫 승…대전코레일 4위 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09 15:49 수정 2015.08.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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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리그 단독선두 경주한국수력원자력(경주한수원)이 후반기 첫 승에 성공했다. 대전코레일은 2연승을 달리며 4위로 도약했다.

    경주한수원은 7일 열린 '인천국제공항 2015 내셔널리그' 15라운드 천안시청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린 박정민의 활약 속에 3-1 승리를 거뒀다. 전반 8분만에 조이록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지만 전반 35분과 47분 박정민이 잇따라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고 후반 27분 김본광의 추가골로 쐐기를 박았다. 지난 2경기에서 1무1패로 주춤했던 경주한수원은 이날 승리로 9승5무1패(승점32)로 2위 창원시청(승점27)과 승점 5점 차를 유지했다.

    한편 대전코레일은 같은날 김해시청을 2-0으로 제압하며 2연승을 기록해 6승4무5패(승점22)로 3위 울산현대미포조선(승점22)에 다득점에서 밀린 4위로 뛰어올랐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ins.com

    ◇ 인천국제공항 2015 내셔널리그 15라운드(7~8일)

    경주한국수력원자력 3-1 천안시청
    목포시청 1-2 부산교통공사
    창원시청 2-0 울산현대미포조선
    대전코레일 2-0 김해시청
    강릉시청 2-2 용인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