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창원시청 4연승 좌절…경주한수원도 패배

    [내셔널리그] 창원시청 4연승 좌절…경주한수원도 패배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16 00:00 수정 2015.08.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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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의 4연승 꿈이 좌절됐다.

    창원시청의 4연승 꿈이 좌절됐다.

    창원시청은 지난 1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2015 내셔널리그' 16라운드 강릉시청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전까지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던 창원시청의 흐름도 한 풀 꺾이게 됐다.

    이번 무승부로 창원시청은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며 승점 28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리그 1위 경주한수원(승점 32점)과의 승점차는 오히려 5점차에서 4점으로 좁혀졌다. 경주한수원이 목포시청에 0-1로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이인재(2골), 조우진, 김정주의 4골을 앞세워 부산교통공사를 4-0으로 대파했다. 이번 승리로 승점 25점을 획득, 리그 3위를 굳건히 지켰다. 천안시청과 대전코레일은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15일 열린 경기에서는 종료 직전 터진 황철환의 페널티킥 골로 용인시청이 김해시청에 1-0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최용재 기자 choi.yongjae@joins.com

    ◇ 인천국제공항 2015 내셔널리그 16라운드(14~15일)

    목포시청 1-0 경주한수원

    울산현대미포조선 4-0 부산교통공사

    창원시청 0-0 강릉시청

    천안시청 2-2 대전코레일

    용인시청 1-0 김해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