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있는 프리뷰] 상승세 피어밴드, 넥센 연패 탈출 이끌까

    [4가지 있는 프리뷰] 상승세 피어밴드, 넥센 연패 탈출 이끌까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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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선발 피어밴드) vs. kt(선발 정대현) @목동

    넥센과 kt가 목동에서 2연전을 갖는다. 최하위 kt는 최근 상승세인 반면, 4위 넥센은 뒷문이 무너지며 3연패로 주춤하고 있다. 상대 전적에선 넥센이 9승 5패로 앞선다. 하지만 최근 kt와의 두 차례 대결에서 졌다.


    ◇ 피어밴드

    넥센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친다. 피어밴드가 팀 연패 탈출을 위해 나선다. 피어밴드는 올 시즌 9승 8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하고 있다. 13일 한화전과 19일 kt전은 각각 7이닝을 던져 1점, 2점씩 내줬다. 후반기 5차례 등판에서 퀄리트 스타트가 4회, 퀄리트 스타트 플러스 3회를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올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 중이다.


    ◇ 정대현

    kt는 좌완 정대현이 선발 등판한다. 시즌 성적은 5승 8패 평균자책점 4.91. 그런데 후반기 들어 좋지 않은 모습이다. 5차례 선발 등판에서 18이닝을 던지는데 그쳤다. 성적은 1승 1패, 평균자책점은 9.50에 이른다. 지난 19일 피어밴드와의 선발 맞대결에선 2⅔이닝 7실점(4자책)에 그쳤다.


    ◇ 손승락

    넥센은 최근 6경기에서 1승 5패에 그친다. 이 기간 역전패가 3차례 있었는데 구원진은 1승 3패, 평균자책점 7.56에 그친다. 특히 지난 19일 kt와의 맞대결에선 8회 초까지 9-2로 앞서다 8회 2점, 9회 6점을 내주며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특히 마무리 손승락의 부진이 뼈아프다. 손승락은 지난 19일 kt전에서 ⅓이닝 동안 4피안타 3실점, 22일 LG전은 아웃카운트 한 개 잡지 못하고 3피안타 1실점했다. 두 경기 모두 패전 투수가 되며 팀에 충격을 안겼다.


    ◇ 박경수

    kt로 옮긴 박경수는 펄펄 날고 있다. 시즌 성적은 110경기에서 타율 0.294-19홈런-57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입단 12년 만에 처음으로 20홈런 고지를 앞두고 있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선 타율 0.394-3홈런-10타점을 쓸어담고 있다. 넥센을 상대로는 8경기에서 타율 0.311-3홈런-10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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