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육성재,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출연

    [단독]육성재,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15.08.31 08:00 수정 2015.08.3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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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투비 육성재가 '마을'에 출연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30일 일간스포츠에 "육성재가 SBS 새 수목극 '마을' 남자주인공을 맡았다"고 밝혔다.

    극중 육성재는 세 번의 낙방 끝에 겨우 경찰관의 꿈을 이룬 아치아라의 순경 박우재로 분한다. 타고난 싹싹함과 낙천적 기질로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마을의 모든 서비스 업무를 해나가는 캐릭터로 관할에서 사체가 발견되는 사건으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한다.

    이로써 육성재는 '응답하라 1994' '아홉수 소년' '후아유 - 학교 2015'에 이어 드라마 출연 네 번째만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특히 非지상파와 학원물이 아닌 정극 주연은 처음이다. '후아유' 종영 후 여러 드라마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결국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로 컴백한다.

    '마을'은 범죄가 거의 일어난 적 없는 평화로운 마을(아치아라)에서 오랫동안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는 '일상을 파괴하는' 사건으로 시작된다. 시체라는 비일상적인 존재의 출현을 통해 시체와 연관된 사람들의 삶을 추적해 가면서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마을의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다.

    육성재 외에도 문근영·신은경·온주완·김민재·이열음·정성모 등이 출연한다.

    첫 리딩은 9월 5일이며 방송은 이달 말.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