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빅스 엔, '발칙하게 고고' 주인공 합류

    [단독]빅스 엔, '발칙하게 고고' 주인공 합류

    [일간스포츠] 입력 2015.09.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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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엔(25·차학연)이 드라마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7일 일간스포츠에 "엔이 이달 첫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극 '발칙하게 고고'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엔은 극중 입학 이래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는 것은 물론, 전국에서도 탑을 다투는 수재 하동재를 맡는다. 입학 초 상위권 성적의 아이들은 엔의 경이로운 성적에 바짝 신경을 곤두세울만큼 절대적인 두뇌를 가졌다. 대학 수준의 수학 문제를 간단한 덧셈뺄셈 풀어제끼듯 휘리릭 풀어내는 영리한 사람이다.

    이로써 '호텔킹' '떴다 패밀리'에 이어 드라마 출연 3회만에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학원물이니 만큼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 달리 교복을 입고 풋풋한 매력으로 다가갈 예정.

    '발칙하게 고고'는 고등학교 내 두 동아리의 통폐합이라는 해프닝을 통해 위선과 부조리로 가득하고 생존을 위한 경쟁만을 강조하는 학교 안의 풍경을 주목한다. 힘겹게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는 아이들과 교사들의 화해와 성장을 확인한다.

    엔을 비롯해 정은지·이원근·채수빈·지수 등이 출연한다. '별난 며느리' 후속으로 이달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