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 격돌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11월 개막

    7개국 격돌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11월 개막

    [일간스포츠] 입력 2015.10.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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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은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의 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대회인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2015’가 오는 11월 한국에서 개막한다고 21일 밝혔다.

    넥슨과 EA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중국·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7개국이 출전하며 총 상금 30만 달러(3억3000만원)이다. 각국에서 선발한 8개 대표팀(한국 2개팀 출전)이 ‘피파온라인3’의 아시아 왕좌를 놓고 경합한다.

    국가별 총 3인의 선수로 구성되며, 한국대표 선수로는 국내 e스포츠 리그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2의 4강 멤버 6인이 출전할 예정이다.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동남아국가에서도 피파온라인3 대회 규모가 커지며 나날이 해외 선수들의 실력도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A코리아 한수정 대표는 “이번 아시안컵은 피파온라인3가 글로벌 e스포츠 종목으로 도약하는 시발점”이라고 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