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이동욱·이승준, '리브라더스' 결성 '찰떡 남남케미'

    '풍선껌' 이동욱·이승준, '리브라더스' 결성 '찰떡 남남케미'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0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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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월화극 '풍선껌' 이동욱과 이승준이 '리(Lee) 브라더스'를 결성, 일심동체 브로맨스로 안방극장 장악에 나섰다.
     
    현재 이동욱과 이승준은 '풍선껌'에서 각각 흠 잡을 데 없는 외모와 실력을 소유한 다정다감한 성격의 '훈앤환 한방병원' 한의사 박리환 역과 술과 여자를 좋아하지만 알고 보면 한의대를 수석 졸업한 수재인 '훈앤환 한방병원' 원장 권지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동욱과 이승준이 '풍선껌'에서 빚어내고 있는 유쾌한 브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사람은 극 중에서 '훈앤환 한방병원'을 함께 운영할 뿐만 아니라 동거를 할 정도로 끈끈한 15년 차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 동생이지만 형을 살뜰하게 챙기는 이동욱과 형이지만 철없는 이승준이 '찰떡 케미'를 발산하며 극을 한층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이와 관련, 촬영장 안팎에서 커플보다 더욱 진한 '케미'를 뿜어내고 있는 이동욱과 이승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두 사람은 서로 말하지 않아도 척척 들어맞는 일심동체 호흡을 발휘,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촬영 전 서로 대사를 맞출 때도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같은 곳을 쳐다보는 등 각별한 텔레파시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이승준이 소파에 누워 이동욱에게 다리를 걸치는 장면을 찍을 때도 서로 사전 협의가 없었음에도 단번에 자연스럽게 편안한 자세를 취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이동욱과 이승준은 둘 다 밝은 성격으로 첫 촬영 때부터 지금까지 쭉 더할 나위 없는 끈끈한 호흡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극중에서 두 사람의 케미가 어떻게 묻어날지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풍선껌' 3회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