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고아라·박서준, '화랑' 출연 논의 중[종합]

    박형식·고아라·박서준, '화랑' 출연 논의 중[종합]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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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식·고아라·박서준이 '화랑' 출연을 논의 중이다.

    세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KBS 2TV '화랑' 제안을 받고 고민 중인 것은 맞으나 아직 시기가 남아 확정짓진 않았다. 돌발 상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호흡하게 될 작품은 '화랑'이다. '화랑 : 투 더 비기닝'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tvN '꽃미남' 시리즈를 연달아 성공시킨 제작사의 작품이다. '꽃미남 라면가게' '이웃집 꽃미남' 등 꽃미남 관련 콘텐츠를 재미있게 써 온 만큼 이번에도 신사시대의 화랑 삶을 다룬다.

    재미있는 건 세 사람 모두 데뷔 후 첫 사극. 박형식은 SBS '상류사회' 이후 휴식 중이며 고아라도 드라마는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후 2년만이다. 박서준은 현재 MBC '그녀는 예뻤다' 출연 중으로 특히 일찌감치 '화랑' 출연에 대해 논의했다.

    '화랑'은 내년 KBS 2TV 상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