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is] '잊혀진 이름' KCM, ”연내 컴백은 힘들 듯”

    [피플is] '잊혀진 이름' KCM, ”연내 컴백은 힘들 듯”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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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 이름' 가수 KCM(본명 강창모)의 복귀가 지체될 것으로 보인다.

    KCM은 앞서 엠씨더맥스의 소속사 뮤직앤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10월 싱글 발매 일정을 공개했다. 하지만 앨범 작업이 지체되면서 연내 컴백도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원래 계획은 올해 앨범이 나오는 것이었는데, 작업이 지체되면서 발매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KCM은 2003년 SBS 드라마 '때려' OST ‘알아요’를 부르면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스마일 어게인(smile Again)’ 등을 히트시키며 애절한 발라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영화 '무영검', 드라마 '황진이', '에덴의 동쪽' 등 다양한 OST에도 참여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작곡, 작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확장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군입대 이후부터 활동이 정체됐다. 지난 2013년 8월 4일 마지막 연예병사로 조용히 제대했다. 이후 같은해 12월 tvN 드라마 '빠스껫볼' OST 작업에 참여했지만, 이후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엄동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