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비' 소지섭♥신민아, 달콤한 도복 로맨스 예고

    '오마비' 소지섭♥신민아, 달콤한 도복 로맨스 예고

    [일간스포츠] 입력 2015.11.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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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 신민아의 달콤한 도복 입맞춤이 포착됐다.
     
    30일 방송되는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이하 ‘오마비’)에서는 소지섭-신민아의 달콤한 도복 로맨스가 그려진다.
     
    소지섭과 신민아의 도발적인 ‘도복 입맞춤’은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 분은 소지섭(영호)이 신민아(주은)에게 스토커를 물리칠 수 있는 주짓수 운동을 가르쳐주던 중 서프라이즈한 해프닝이 벌어지는 장면. 
     
    이날 촬영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해 오후 9시까지 장장 7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촬영됐는데 신민아는 매트에 누워 있는 소지섭의 긴 다리에 몸을 압박당한 채 소지섭을 향해 팔을 휘적거리는, 어설프고 귀여운 주짓수 동작을 선보이는가 하면, 누워있는 소지섭을 깔고 넘어져 얼굴을 맞대면한 채 당황하고 놀라는 모습을 연출했다고 한다. 소지섭은 그런 신민아를 보며 까칠한 듯 하지만 능청스러운 표정을 지어내며 현장을 들끓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소지섭과 신민아는 서로의 얼굴을 가까이 한 채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긴장감으로 ‘심쿵 케미’를 발산, 현장을 달콤함으로 물들였다.
     
    제작사 측은 “소지섭과 신민아의 러브라인이 점점 극대화 되면서 극의 밀도가 더욱 촘촘해질 것. 회를 거듭할수록 ‘오마비’가 담아내는 ‘헬스 힐링 로맨스’도 강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5회는 오는 30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팀 김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