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용준 '여친', 28살 모델 겸 배우 출신

    [단독] 김용준 '여친', 28살 모델 겸 배우 출신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08 17:43 수정 2015.12.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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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용준의 여자친구가 모델 겸 영화배우 출신 박 모씨로 알려졌다. 현재는 배우 생활을 접은 일반인이라, 실명을 밝히는 것은 꺼려했다.

    박 씨를 잘 아는 지인은 8일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이 정확하게는 3살 차이다. 박 씨는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해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고, 광고와 뮤직비디오 출연작도 다수다. 하지만 연예계 생활을 접고 현재는 일반인으로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씨는 170cm가 넘는 키에 이목구비가 또렷한 미인이다. 배우로서도 두각을 보였지만, 어느 순간 배우 생활을 접었다. 정확한 이유는 알려진바 없다.

    지인은 "김용준의 친구의 후배로, 두 사람은 소개로 만났다. SG워너비 새 앨범 녹음실에도 찾아오는 등 아는 사람들은 아는 사이였다. 최근 SG워너비 콘서트에도 찾아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용준의 소속사 CJ E&M 측 관계자 역시 8일 오후 일간스포츠에 "김용준이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며 "김용준은 최근 교제를 시작했으며 연하인 것으로만 알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공개 데이트를 한 것에 대해서는 "사적인 부분이라 구체적으로 물어보기가 좀 그렇다. 열애 중이니 어디든 가지 않았겠나"라고 덧붙였다. 김용준은 최근 SG 워너비 앨범을 발표하며 공연 등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엄동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