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드 '굿 와이프' 리메이크, 내년 tvN 편성 확정

    [단독]미드 '굿 와이프' 리메이크, 내년 tvN 편성 확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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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미국드라마인 '굿 와이프'가 국내서 리메이크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2일 일간스포츠에 "CJ E&M 측이 '미국 CBS '굿 와이프' 판권을 사 내년 하반기 tvN서 내보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굿 와이프'는 평범한 주부가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정체성을 찾고 그 변호사는 중심으로 그려지는 법정 수사극이다. 2009년 9월 시즌1이 첫 방송됐으며 총 23부작으로 다음해 5월 종영했다.

    이후 매년 시즌제로 방송됐고 현재는 시즌7이 진행 중이다. 10월 4일 첫방송됐으며 미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줄리아나 마굴리스·맷 츄크리·크리스틴 바란스키·아치 판자비·조쉬 찰스 등이 출연했다.

    JTBC '무정도시' tvN '마녀의 연애'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등을 연출한 이정효 PD가 메가폰을 들고 KBS 2TV '스파이'를 쓴 한상운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방송은 2016년 하반기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