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정우, 역대급 캐릭터 등극…”기싸움서 밀리지 않아”

    '꽃청춘' 정우, 역대급 캐릭터 등극…”기싸움서 밀리지 않아”

    [일간스포츠] 입력 2015.12.29 14:32 수정 2015.12.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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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우가 '꽃보다 청춘' 역대급 캐릭터에 등극해 기대감을 높였다.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 나영석 PD, 양정우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꽃보다 청춘' 멤버들 중 역대급 캐릭터에 등극할 사람이 누가 될 것 같으냐고 묻자 정상훈과 조정석은 정우를, 강하늘은 조정석을 꼽았다. 시청자들의 사전 투표에서도 정우가 1등을 차지했다. 

    정상훈과 조정석은 "정우는 저돌적으로 영어를 한다. 상대방과의 기싸움에 밀리지 않는다. 신기하게도 다 통하더라. 정우의 맹활약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하늘은 "그건 분명하게 동의를 한다"면서 "저는 정석이 형이 인상 깊었다. 역대급 캐릭터라기보다는 자동차를 운전하는데 베스트 드라이버였다. 형이 운전하는 걸 보고 현지 사람이 진짜 잘한다고 칭찬했다"고 설명했다.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는 30대 꽃청춘들의 배낭여행 에피소드를 담았다. 내년 1월 1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사진=박세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