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김준수 최측근 ”뮤지컬 관람이 인연..데이트는 007작전”

    [단독 인터뷰] 김준수 최측근 ”뮤지컬 관람이 인연..데이트는 007작전”

    [일간스포츠] 입력 2016.01.01 11:10 수정 2016.01.0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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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JYJ의 김준수와 EXID의 하니가 2016년 새해 첫 공식 연인이 됐다. 김준수와 하니 모두 데뷔 후 첫 공개 열애다.

    두 사람 모두 거대한 팬덤을 갖고 있는 인기 가수기 때문에 지난 6개월 동안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

    김준수와 동고동락을 함께 한 그의 최측근은 1일 열애 인정 후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김준수와 하니가 새해 첫 공식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한 것은 6개월 정도 됐다. 두 사람 모두 바쁜 스케줄 탓에 2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나 데이트를 한다."

    -12월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인기 가수들이기 때문에 데이트할 때 007작전을 썼다. 매니저와 항상 동행했고, 시간 차를 둔 채 이동하는 등 신경썼다. 그런데 12월에는 크리스마스도 있고, 15일이 김준수 생일이기 때문에 더 많이 만났다. 여전히 조심을 기했으나 결국 노출이 됐다."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는.

    "하니가 여름에 김준수가 출연하는 '데스노트' 뮤지컬을 관람하면서 처음 만났다. 그 때부터 서로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평소 데이트는 어떻게 하나.

    "매니저들과 동행한 채로 공원에서 산책을 하거나 맛집을 찾아다니며 데이트를 했다. 2주에 한 번 정도 만나 여느 연인과 같은 데이트를 했다."

    -데뷔 후 첫 공개열애다.

    "데뷔 후 처음 연애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도 정말 조심스러워 했다. 그렇기 때문에 소속사 몇몇 사람을 제외한 직원들이나 주변 지인들도 최근에서야 두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황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