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左:나무액터스/右:로엔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준기와 가수 아이유가 드라마 '보보경심:려' 출연을 확정해 이슈가 되고 있다.
이준기가 맡은 주인공 ‘왕소’ 역은 ‘개늑대’라는 별명을 가진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로, 차가운 가면 속에 자신을 가둔 채 살아가지만 ‘해수’를 통해 가면을 벗고 뜨겁게 사랑하며 고려의 4대 황제 광종이 되는 인물이다. 특히 이준기를 필두로 한 ‘꽃황자’ 군단이 등장할 예정이며 황자들과 우정과 사랑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이준기는 "대본 속 황자로서 느낄 수밖에 없었던 고뇌, 모성애에 대한 갈망, 우정과 멜로 등 다채로운 모습이 있는 캐릭터의 매력이 크게 와닿았다. 또 김규태 감독님은 꼭 한번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분이었다. 이 캐릭터를 내게 맡겨준 제작진에게 새로운 연기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유가 맡은 주인공 '해수' 역은 고려시대로 영혼이 수직낙하한 신 현대 21세기 억척녀로, 역사적 사건의 중심에서 고뇌하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가는 성장형 캐릭터다. 이준기가 열연을 펼칠 ‘왕소’를 비롯한 황자들과의 우정과 사랑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보보경심 : 려'는 중국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국내 첫 드라마다. 원작인 ‘보보경심’은 중국에서도 드라마로 만들어져 큰 히트를 쳤으며, 국내외 두터운 팬덤층을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콘텐츠. 드라마의 제목인 ‘보보경심 : 려’는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라는 뜻의 ‘보보경심’과 고려시대라는 시대적 배경의 특징을 결합해 최종 결정됐다. ‘보보경심 : 려’는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시선의 상상력을 결합해 흥미롭고 풍부한 이야기로 탄생되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다양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보보경심 : 려’ 측은 “출중한 연기력의 소유자 배우 이준기와 성장형 캐릭터를 만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아이유가 스타일리시한 영상미의 마법사 김규태 감독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준기와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해 본격적인 출항을 알린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 : 려’는 100% 사전제작으로 하반기 한,중 동시 방영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방송 편성을 논의 중에 있다. 할리우드 메이저 투자배급사인 NBC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공동 투자자로 나섰으며 '그들이 사는 세상', '아이리스', '괜찮아, 사랑이야' 등으로 수려한 영상미와 연출력을 뽐내온 김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보보경심 려'

